루헨스

전세계 60여개국에 5,000만불 수출을 달성한 해외 수출 1위 브랜드 루헨스에서 ECO자동 절전기능 탑재와 신규 나노팩트 필터를 장착한 신제품 WHP-1810을출시한다. 송중기가 모델로 있어 송중기 정수기로도 유명한 루헨스는이미 파스퇴르 저온살균 기술으로 미국국제위생안전기관(NSF)의 인증을 받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 WHP-1810에 탑재된 나노팩트 필터 역시 미국국제위생안전기관(NSF) 용출 시험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그 안전성을 인증 받았다. 나노팩트 필터는 매우 미세한 입자로 구성되어 있어 정수능력을 크게 향상시켜주는데, 원자재 테스트 결과 노로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한다. 노로 바이러스는 식중독 및 장염을 유발하는 유행성 바이러스로, 나이나성별에 관계없이 쉽게 감염될 수 있을 정도로 전염성이 높다. 하지만,루헨스의 신제품 WHP-1810에 탑재된 나노팩트 필터는 노로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하며, 기타 일반세균 및 바이러스, 박테리아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처럼 탁월한 위생력을 자랑하는 루헨스 정수기 신제품 WHP-1810은 ECO 자동 절전기능 또한 갖추고 있다. 루헨스의 ECO기능은 소모전기를 절약하기 위한 기능으로, 제품 주위의 밝기를감지해 밤과 같이 주변이 어두워질 때에는 자동으로 온수기능을 정지하여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줄여준다. 그동안 냉온정수기의 단점이었던 불필요한 전력소비를 막을 수 있어 더욱 주목되는 기능 중 하나로, 이전모델인 1800에도 탑재되어있다. 이 ECO 자동 절전기능과 나노팩트 필터 장착으로 이번 루헨스 정수기 신제품WHP-1810은 위생은 기본이며 절전까지 생각한 스마트 정수기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WHP-1810은 기존 루헨스 정수기들과 마찬가지로안심위생 시스템이 그대로 적용되어있다. 플라스틱 저수조보다 열에 강하며, 세균번식을 막아주는 스테인레스 저수조를 사용했으며, 외부 공기 접촉에의한 세균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균 ABS재질로 제작된 위생캡인 ‘히든코크’을 장착했다. 히든코크의 경우 사용자가 쉽게 돌려서 교환을 할 수있으며, 손쉽게 세척할 수 있어 물때가 끼기 쉽고 분리가 되질 않는 일반 취수구보다 훨씬 위생적인 사용이가능하다.

최신 ECO자동 절전기능과 신규 나노팩트 필터를 장착한 신제품 WHP-1810은 오는 4월 6일월요일, 롯데홈쇼핑에서 17시 40분부터 약 60분간 방송을 통해 최초 런칭될 예정이다. 또한, 루헨스에서는 이번 신제품WHP-1810 출시에 앞서 직수형정수기 WHP-010 실버 제품을 3월 초 먼저 출시했다. WHP-010는 바닥 면적이 A4용지 한 장 사이즈보다 작은 초소형 정수기로, 공간활용도가 높은제품이다. 루헨스 정수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루헨스 홈페이지(http://www.ruhens.co.kr)에서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전화(1577-839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