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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4

세상 어디에도 없는 송중기의 물, 루헨스 신제품 출시

완벽함을 넘어 순수함을 담은 정수기 ‘루헨스’가 파스퇴르 저온살균 정수기(모델명 : WHP-1600/1600S) 신제품을 오는 4월 초 선보인다.

루헨스 WHP-1600은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널리 행해지고 있는 안전한 살균 공법인 파스퇴르 저온살균 기술을 적용한 신모델이다.

파스퇴르 저온살균 기술은 인위적인 살균 방식이 아닌 젖병을 삶아서 소독하듯

65°C의 물로 30분간 살균하는 자연 친화적인 살균기술로, 실험결과 99.9%의 높은 살균력이 입증되었다.

또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 트렌드를 반영한 야간 절전기능, 원터치 취수기능 등을 탑재했다.

형태도 스탠드형과 데스크형으로 나눠 솔로족부터 가족/사무용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송중기를 전속 모델로 하여 지난 3월 인쇄광고와 TV CF의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다.

루헨스는 “이번 신제품은 더욱 강력해진 살균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물맛과 합리적인 가격,

배우 송중기의 순수함을 강조한 광고 효과까지 더해져 고객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제품 마이크로사이트(주소 미확정)에서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와 출시 기념 이벤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