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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봉 루헨스,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 간담회 참석

2020-05-18
조회수 : 138

원봉 루헨스,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 간담회 참석

 

- 고객안전을 위한 선제적 노력에 동참

-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도 적극적 노력 기울여

 

 

 

㈜원봉이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공정거래위원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51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정수기 및 위생용품 분야 사업자 정례협의체소속 19개 기업 CEO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원봉의 김중희 대표를 비롯해 총 6개의 정수기 사업자CEO가 참석했다.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는지난 2016년 이래로 정수기 소비자 안심 구현 및 신뢰 강화를 위해국내 주요 정수기 업체가 발족한단체다.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소비자 불만의 감축, 위생관리가용이한 제품의 연구ž개발, 위생관리 서비스 강화 및 소비자 정보제공 등을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K방역이 세계 표준이 되었듯이 정수기및 위생 용품 분야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소비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참석 기업들은 정수기·위생용품 분야 소비자 안전을 위한 자율적 노력과활동을 발표했다. 

 

현재 원봉은 정식, 혁신, 신뢰를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 이를 제품 및 서비스 전반에 투영해 고객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봉 김중희 대표는간담회를 통해 “’더 좋은 제품이란 더 안전한 제품이다라는신념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안전을 최상의 가치에 두고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라며 전체 매출의 2%를 매해 R&D에투자해왔으며, 핵심 브랜드인 루헨스를 기반으로 고객의 여유롭고 건강한 삶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봉은 코로나 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전국 지국에 행동 수칙을 배포하고,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정기 소독, 마스크 등 예방 물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에 함께 힘을 보태고자약 1억원 상당의 루헨스 전해수기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설치시 무상서비스로 진행되고 있는 루헨스 수도관케어 서비스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객에게 쿠폰을 지급해 올해내 원하는 날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김중희 대표는전국 어디서나 표준화된 서비스, 안전한 사용을 위한 클린케어 서비스 등 본사 직영 통합 관리 서비스를 통해 보이는 곳부터 보이지 않는 곳까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 품질과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