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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돗물 마셔도 될까?.....수도관케어로 한번 더 안심! 루헨스 직수정수기

2019-07-01
조회수 : 297

붉은 수돗물 마셔도 될까?.....

수도관케어로 한번 더 안심! 루헨스 직수정수기

 

 


 

 

인천에서 시작된 붉은 수돗물의 공포가 서울 문래동, 경기 안산, 평택, 춘천 등 타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수돗물을 틀면 황토색의 탁한 수돗물이 쏟아지는데, 탁도가 심한 곳은먹는 물의 수질기준을 초과하기도 하여, 안산 고잔동은 식수사용 중단 권고가 내려지기도 했다. 또한 해당 수돗물의 영향으로 피부병 및 집단 식중독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들의 수도 늘고 있다.

지자체는 붉은 수돗물의 원인을 낡고 오래된 상수관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긴급추경예산을 투입하여 상수도 조기교체 등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붉은 수돗물의 공포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전년도동기간 대비 필터샤워기 판매가 급증하고 있으며, 정수기를 사용하는 가정들은 필터를 추가 교체하고 있다.  

 

수돗물을 필터로 정수해서 음용하는 직수정수기의 경우는 수돗물 및 수도관 관리가 이처럼 매우 중요할 수밖에없다. 이 점에 착안, 정수기업계에서는 이미 수도관케어라는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 브랜드가 있어 화제다. ㈜원봉 루헨스가 바로 그 주인공

 



 

㈜원봉 루헨스는 28년 역사의 글로벌 라이프케어 브랜드로서, 올해 4, 신제품 WHP-3000 직수정수기를 출시하며 들어오는 물부터 깨끗해야 나오는물이 깨끗하다라는 생각으로 정수기 설치 시 주방 수도관까지 케어해주는 수도관케어 서비스를 선보인 바있다.

 

5년이 넘은 집의 수도관은 시간이 지나면 공기와 산화되어 물이닿는 면에 녹이 슬거나, 불순물이 생기기 쉬운데, 루헨스정수기WHP-3000은 정수기 설치를 신청하면 정수기 설치기사가 방문하여 주수도관부터 점검하고 전용 콤프레셔의고압 세척수로 주방 수도관 내부를 깨끗이 청소해준다. 실제 수도관케어 서비스를 받아 본 고객들은 쏟아지는 수돗물의 오염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 안심할 수 있고 마음놓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되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보여줬다.

 

루헨스 관계자는 수도관케어가 아직 국내에는 생소한 개념이지만, 주택이 많은 외국의 경우 2년을 주기로 수도관을 청소해주는 일이일반적이다.  루헨스 WHP-3000은 수도관 케어 외에도 차별화된 5케어 시스템을 도입하여고성능 필터, 외부공기가 원천 차단된 에어리스직수 시스템, UVLED 코크 셀프살균, 4개월 정기 방문시 살균키트 케어 서비스를 통해 더 완벽하고 깨끗한물품질을 구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루헨스 정수기는 루헨스 공식홈페이지 또는 소비자상담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도관케어 서비스는 WHP-3000 설치 시 주방에 한해 1회 무상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