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헨스

루헨스, 중국 최대규모 무역박람회  

‘2015 광저우 캔톤페어(CANTON FAIR)’ 참가   

전세계 60여개국에 5,000만불 수출을 달성한 해외 수출 1위 기업 브랜드 ‘루헨스’의 제조사인 (주)원봉이 중국 최대규모의 무역박람회인 ‘2015 광저우 캔톤페어(CANTON FAIR)’에 4월15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5일간 참여한다.   



매년 봄과 가을에 열리는 ‘광저우 무역박람회(CANTONFAIR)’는 1957년부터 개최되어 온 중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전시 규모가 크며, 전시 수준 또한 높은 세계적인 종합전시회이다.  

또한 그 규모에 걸맞게 매년 200여개국에서 20만여명 이상의 바이어가 대거 참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계약 성사 효과 또한제일 좋은 종합적인 국제무역 박람회로 평가 받고 있다. 

(주)원봉의 정수기브랜드‘루헨스’는 지난 해에 이어 다시 한 번 ‘2015 광저우 캔톤페어(CANTON FAIR)’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제품직수형 냉정수기(WHP-700)과 유럽형 정수기(WFP-950), 그리고공기청정기 에그(WHA-200)과 기능이 추가된 에코 냉온정수기(EPU-030C/S)등으로제품의 다양성 및 우수성을 다시 한번 각국 바이어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앞서지난 ‘2014 캔톤페어(CANTON FAIR)’에서는 파스퇴르정수기(WHP-1600), ECO냉온정수기(WHP-1800), 공기청정기(WHA-200)를 비롯해 15개 이상의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 싱가폴, 베트남, 홍콩, 방글라데시, 필리핀, 터키, 쿠웨이트 등 여러 지역의 신규바이어를 창출해내며 뜨거운 반응을얻은 바 있다.

한편, "광저우 무역박람회(CANTON FAIR)"에 참여한 루헨스의 다양한 제품들은 루헨스홈페이지(http://www.ruhens.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